일본 후쿠오카 타워 요금과 시내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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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일본

일본 후쿠오카 타워 요금과 시내 야경

by 가을에 피는 꽃 2025.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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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오카 타워 썸네일

 

목차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일본의 후쿠오카 타워입니다. 한국에도 큰 도시들 마다 도시의 야경을 볼 수 있는 타워들이 즐비한데요.

     

    서울에는 남산타워, 부산에는 부산타워, 양산에는 양산타워 등 유료인 곳도 있고 무료인 곳도 있는데요.

    아직 한국에 있는 타워들도 안올라가봤는데 일본 여행에서 후쿠오카 시내의 야경을 볼 수 있는 후쿠오카 타워를 방문했었네요.

     

    후쿠오카 타워

     

     

    타워이자 송신탑입니다. 지하철 공항선 니시진역에서 도보로 15분이면 갈 수 있으며 한국인 직원도 상주하고 있어 간단한 소통 정도는 가능한 곳이랍니다.

    1989년 아시아 태평양 박람회에 맞춰 건설되었으며 최상층(높이 123m, 엘리베이터로 약 70초 소요)에 전망실이 있어 후쿠오카 시가지를 볼 수 있으며 진도 7의 지진 및 풍속 63m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골든 위크와 체육의 날을 전후해서 방문을 하신다면 비상 계단을 개방해 1층부터 전망실이 있는 최상층까지 577개의 계단을 올라가는 이벤트도 한다고 하니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참고로 최단시간 기록은 2014년에 작성된 3분 18초라고 합니다.

     

     

     

    후쿠오카 타워 요금

     

    몇년전에 촬영한 거라 요금이 변경됐을 줄 알았는데.. 2024년 12월 현재 요금은 동일합니다.

     

     

    한국인 관광객이 많은 도시 답게 요금 안내판에 한글도 나오네요. 버스 안내나 유명관광지 등에 이렇게 한글로 표시되는 곳이 많고 한국어 방송을 하기도 합니다.

     

    후쿠오카 타워의 요금을 살펴보면 65세 이상 (720엔), 성인 (800엔), 초/중학생 (500엔), 미취학아동 (200엔)으로 성인요금 외 할인을 위해서는 나이를 확인시켜줄 수 있도록 여권을 준비해야 할 듯 합니다.

     

    타워는 오전 9시30분부터 22시까지 영업을 하고 마지막 매표시간은 21시 30분입니다.

     

    굉장히 볼게 많은 곳은 아니라 단지 시내의 야경 정도만 보는 거라 시간이 많이 필요한건 아니지만 그래도 여유롭게 방문하시는게 좋겠죠?

     

     

    횡단보도 지나면서 찍느라 너무 성급하게 찍었네요 ㅋ 대충찍은 티가 팍팍 나는 전경이네요.

     

    그래도 유일하게 전체적인 모습이 나온 사진인데 흔들리게 찍혀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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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층 타워의 입구에는 카메라 모형의 조형물이 있는데 이곳에 휴대폰을 올려두면 뒤쪽으로 후쿠오카 타워가 딱 나오도록 맞춰져 있습니다.

     

    셀카봉이나 리모컨이 없어도 바람에 삼각대를 세우기 힘들어도 안전하게 폰을 올려 두고 타워를 배경으로 셀카를 찍을 수 있답니다.

     

    그런데 왜 카메라 모형이 꼭 후지 카메라를 닮은거 같을까 ㅋㅋ

     

     

    전망대가 있는 최상층까지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올라가는데 대충 70초 가량 걸립니다.

     

    타워의 총 높이는 234m이나 전망대는 123m 지점에 있고 올라가는 동안 엘리베이터는 현재의 높이를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모니터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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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가 잘 되어 있네요. 일본에는 21개의 타워가 있고 각 타워의 위치, 이름, 높이 등 기초정보가 적힌 지도가 전시되어 있네요.

     

    우리가 방문한 후쿠오카 타워는 도쿄 스카이트리, 도쿄 타워에 이어 3번째로 높은 곳으로 나오네요.

     

     

    저희는 야경을 보기 위해 저녁에 방문을 해서 솔직히 창문너머로 보이는게 한정적이었는데 타워에서 볼 수 있는 거리내 어떤 것들이 있는지도 표기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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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확~~ 와!! 이쁘다 정도는 아니지만 이곳에 왔으니 그냥 한번 정도는 볼만 한데 정도네요. 감정이 메마른 것인가 ㅋ

     

    바다위에 떠 있는 빌라 같은 저곳은 "우미나카라인 고속선 타는곳"이라고 합니다. 저곳은 타워 길 맞은편 "모모치 해변"에 있으며 "모모치 해변"은 일몰로 유명하다고 하는데 보다시피 구름이 잔뜩 끼어 있어 일몰은 포기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