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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하는 쿠알라룸푸르 3박 가족여행 호텔 추천 BEST 5 아이와 함께하는 쿠알라룸푸르 3박 가족여행 호텔 추천 BEST 5 목차 부부와 5살 아이가 함께하는 쿠알라룸푸르 3박 여행이라면 호텔을 고를 때 단순히 가격이나 객실만 보기보다는 어린이 수영장, 물놀이 시설, 객실 컨디션, KLCC 접근성, 그리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경과 사진 명소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한눈에 결론아이가 가장 중요하다면 르네상스 쿠알라룸푸르, 가성비까지 고려한다면 포포인츠 시티센터, 호텔의 고급스러움까지 원한다면 만다린 오리엔탈, 전망과 가족여행의 균형은 그랜드 하얏트, 아빠의 사진 촬영이 가장 중요하다면 트레이더스를 추천합니다.1. 르네상스 쿠알라룸푸르 호텔 & 컨벤션 센터가족여행 추천도 ★★★★★5살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이번 추천 호텔 중 가장 먼저 살펴볼 만한 곳입니다.왜 추천할까?르네상스 쿠알라룸푸르는 최근 가족 여.. 2026. 8. 27.
울산 와글와글 동물원 후기|리뉴얼 후 다시 가본 실내동물원, 파충류·카피바라·미어캣 체험 울산 와글와글 동물원 후기|리뉴얼 후 다시 가본 실내동물원, 파충류·카피바라·미어캣 체험 목차 저희가 가장 자주 가는 실내동물원 중 하나가 울산 울주군에 있는 와글와글 동물원입니다. 처음 문을 열었을 때는 지금과 이름(와우쥬)도 조금 달랐는데, 오픈 첫날인가 둘째 날부터 다니기 시작했으니 생각해보면 햇살이와 꽤 오랜 시간을 함께한 장소가 됐네요. 초반에는 거의 한 달에 한 번꼴로 찾았고, 요즘은 분기에 한 번 정도 방문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동물 구성이 바뀌거나 새로운 공간이 생기면 예전과 비교해보는 재미도 있습니다. 최근에 와글와글이 한 차례 리뉴얼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햇살이 유치원 방학을 맞아 다시 다녀왔습니다. 이미 여러 번 다녀온 곳인데도 햇살이는 동물 친구들을 보러 간다고 하면 여전히 신나하더라고요. 이번에는 단순히 어떤 동물이 있는지만 소개하기보다, 실제로 입장해서 토끼와 기니피.. 2026. 8. 20.
거제 씨릉섬 출렁다리 후기|5살 아이와 거문고광장까지 걸어본 칠천도 산책코스 거제 씨릉섬 출렁다리 후기|5살 아이와 거문고광장까지 걸어본 칠천도 산책코스 목차 이번에는 햇살이와 햇살맘과 함께 거제 칠천도에 있는 씨릉섬 출렁다리를 다녀왔습니다. 거제에는 바람의언덕, 매미성, 외도처럼 유명한 여행지가 많지만 최근에는 칠천도에서 바다를 건너 무인도까지 걸어서 들어갈 수 있는 씨릉섬도 새로운 산책 명소로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요. 출렁다리만 잠깐 건너보고 돌아오는 곳인 줄 알았더니 막상 안으로 들어가니 산책로와 대나무숲, 광장, 전망대까지 제법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저희의 목표도 처음에는 씨릉섬을 한 바퀴 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 집에는 어디 여행만 가면 발병하는 햇살이의 고질병이 하나 있습니다. 일명 '3보1안'. 세 발짝 걸으면 한 번씩 “안아줘~”를 외치는 무시무시한 병인데요. ㅎㅎ 결국 저희는 씨릉섬 출렁다리를 건너 거문고광장까지 둘러본 뒤 돌.. 2026. 8. 12.
부산 키자니아 5살 아이 오후권 후기|타임티켓·줄서기와 직업체험 및 꿀팁 부산 키자니아 5살 아이 오후권 후기|타임티켓·줄서기와 직업체험 및 꿀팁 목차 햇살이의 유치원 여름방학을 맞아 저희 부부도 일정에 맞춰 연차를 썼습니다. 방학 내내 집에만 있을 수는 없어 아이와 갈 만한 곳을 몇 군데 돌아보고 왔는데요. 원래 이날은 다른 야외 장소에 갈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계속되는 폭염에 밖에서 오래 돌아다니기는 힘들 것 같아 급하게 실내 일정으로 변경했고, 그렇게 선택한 곳이 신세계 센텀시티몰에 있는 키자니아 부산이었습니다. 예전에 범일동 현대백화점에서 키자니아 팝업스토어처럼 작게 운영한 행사에 방문한 적은 있지만, 센텀시티에 있는 키자니아 부산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직업 몇 개 체험하고 나오면 되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막상 입장해보니 내부가 하나의 작은 도시처럼 꾸며져 있었습니다. 병원과 방송국, 소방서, 비행기, 음식점, 운전면허시험장.. 2026. 8. 7.
부산 기장 횡금사 방문 후기|누리마을 지나 만난 일광산 산중 사찰과 전망 부산 기장 횡금사 방문 후기|누리마을 지나 만난 일광산 산중 사찰과 전망 목차 황금사가 아니라 횡금사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저처럼 처음에는 황금사로 잘못 읽을 수 있으니 글자를 유의해서 봐주세요. 기장 산길을 넘어 일광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무심코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산비탈 사이로 사찰처럼 생긴 건물이 순간적으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소 다니던 길도 아니고 목적지로 정해둔 곳도 아니었지만, 산 중턱에 자리한 모습이 워낙 독특해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웠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도 있었던 터라 “저기는 어떤 절일까?” 하는 궁금증에 핸들을 돌렸습니다. 아래쪽 도로에서 바라보면 횡금사는 평범한 산사와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산비탈에 층층이 건물이 자리하고 있어 멀리서는 절벽에 붙어 있는 사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규모가 아주 큰 전통사찰은 아니지만, 주변을 둘러싼.. 2026. 7. 29.
부산 남항대교를 걷다! 스카이워크 보다 아찔했던 횡단 부산 남항대교를 걷다! 스카이워크 보다 아찔했던 횡단 목차 부산 영도와 송도를 이어주는 남항대교는 부산에서 꽤 특별한 다리입니다. 광안대교, 부산항대교, 을숙도대교처럼 부산에는 바다를 가로지르는 대교가 많지만, 남항대교는 차량뿐 아니라 보행자와 자전거도 건널 수 있는 해상교량입니다. 남항대교는 부산 서구 암남동과 영도구 영선동을 잇는 총연장 약 1.9km의 다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2008년 개통 이후 서구와 영도를 더 가깝게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고, 부산항 물류 흐름에도 중요한 도로입니다. 최근 근처에서 점심을 먹고 잠시 산책 겸 남항대교를 걸어서 올라가봤습니다. 그냥 바다 위 산책로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차도 옆 보행로를 걷다 보니 스카이워크보다 더 아찔하더라고요. 이번 글은 영도 쪽 남항대교 하부 산책로에서 시작해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리 위.. 202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