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보름달, 해운대 달맞이 문탠로드 밤바다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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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할 🔍경상도 여행지는 바다위에 뜬 보름달을 볼 수 있는 부산입니다.
곧 있으면 한국의 최대명절 중 하나인 추석이 다가옵니다. 추석하면 떠 오르는 것이 차례, 송편, 용돈, 노는날, 귀성길, 고속도로 무료 등이 있지만 또 다른 하나가 바로 보름달입니다. 예전에 추석 날 촬영해둔 해운대 달맞이 문탠로드에서 촬영한 보름달을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름다운 밤바다와 멋진 해변을 배경으로 볼 수 있으니 날이 맑다면 해운대 문탠로드에서 보내는 추석밤은 어떠실까요?
달맞이 문탠로드, 보름달
해가 뉘엇 뉘엇 넘어가는 시간에 맞춰 친구와 보름달을 보러 다녀왔네요. 소니의 암부 보정 능력을 믿고 보정한다는 생각에 노출을 달에 맞췄는데 망했다능.. 암복 복원능력이 벗어 날 정도록 어둡게 찍었는데 살릴 수가 없네요 ㅋㅋ
해월정



오늘의 두곳의 포인트에서 사진을 찍었는데요. 먼저 간곳은 해월정이라는 정자입니다.
"당신과 함께 해운대 달맞이"에서 초승달 뒤에 작은 점이 추석 보름달인데요. 달만 찍는 다는 생각에 망원렌즈도 들고 갔기에 달만 크게 찍어 보기도 했답니다.
많은 분들이 해월정 앞에서 보름달과 조각물을 배경으로 사진 삼매경에 빠져 있네요 ㅎ 폰카로 찍으면 역광이라 얼굴은 안나온다에 한표 ㅎㅎ
아무래도 폰카로는 한계가 있으니 역시 이럴때 필요한게 DSLR/ 미러리스의 raw 촬영 후 보정이나 후막동조 플래시가 필요하겠죠.
전망대


두번째 포인트는 내려오는 길에 들린 전망대인데요. 이곳에서는 광안대교, 조선비치호텔, 해운대 마천루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답니다.
낮과는 또다른 해운대의 밤을 볼 수 있는 곳이 해운대 달맞이인데요. 낮엔 하늘이 매우 맑아 기대를 했었는데 저녁이 되며 조금 뿌옇게 되서 아쉬운 점이 많았네요.
좀 더 늦은 시간에 갔더라면 보름달이 이쪽으로 넘어온 모습을 볼 수 있었겠지만 그때쯤이면 시간이 너무 늦어 해운대를 밝게 비추고 있는 불빛도 많이 꺼진 후였을 거 같네요.
사진 합성
보정 실패의 아쉬움을 달래 보고자 방법만 겨우 겨우 아는 허접한 실력으로 합성 놀이나 하고 있었네요 ㅋㅋ
작아서 실망했던 보름달, 이른시간이라 아직 해운대의 야경뷰 쪽으로 넘어오지 않는 보름달을 합성으로 나타내봤네요.



마지막엔 레드문? 블러드문? 까지 ㅋㅋ 블루문도 만들고 2개의 달도 만들고 해볼걸 그랬나요 ㅋ
이래저래 집돌이는 오늘도 혼자 잘논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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