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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피르스트 바흐알프제 호수 후기 | 그린델발트 오전 트래킹과 아레슐트 빙하협곡까지 하루 코스 스위스 피르스트 바흐알프제 호수 후기 | 그린델발트 오전 트래킹과 아레슐트 빙하협곡까지 하루 코스 목차 스위스 여행 중 날씨가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 날이 몇 번 있었는데, 이 날이 딱 그랬습니다. 떠나기 전까지만 해도 열흘 내내 비나 구름 예보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막상 가보니 맑은 날이 꽤 있었고 그중 하루를 그린델발트 피르스트와 바흐알프제 호수에 쓰게 됐습니다. 오전에는 짧게 트래킹을 하고, 오후에는 아레슐트 빙하협곡으로 내려가는 일정이었는데, 산과 호수, 협곡까지 하루 안에 다 담겨서 꽤 기억에 남는 날이었습니다. 특히 바흐알프제 호수는 사진으로 많이 봤던 곳이라 기대가 컸는데, 실제로는 호수 자체보다 그곳까지 걸어가는 길과 도착했을 때의 공기가 더 오래 남았습니다. 아레슐트는 완전히 다른 분위기였고요. 오전엔 햇빛 아래 산을 걷고, 오후엔 차갑고 시원한 협곡 안으로 들어가니 하루 안에서도 .. 2025. 5. 16.
2025년 새해 일출과 을사년 뱀의해 의미 2025년 새해 일출과 을사년 뱀의해 의미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아~ 새해다!! 했는데 벌써 하루가 지나가 버렸네요. 모두들 아침에 일찍 일어나셔서 새해에 떠오르는 밝은 태양을 보셨나요? 저희도 집 근처 산에 올라가 일출을 볼까 하는 마음을 살짝 가졌지만 햇살이가 최근 감기와 중이염 등으로 컨디션이 안좋아 새해 일출 관람은 포기했네요. 지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올해 일출은 정말 맑은 대기와 구름 없는 하늘로 선명하고 붉은 태양을 봤다고 하는데.. 아쉬워 지인들이 촬영한 사진만 몇장 받았네요. 목차 2025년 새해 일출과 을사년 의미 첫번째 일출 사진은 엄마가 촬영한 새해 일출로 해운대 청사포에서 찍었다고 합니다. 2025년은 '푸른 뱀의 해'로 60간지 중 42번째 해당하며 을사년의 '을'은 푸른색을 의미하고 '사'는 뱀을 의미하는 뜻.. 2025. 5. 16.
김해 김수로왕릉, 여름에 봐야 하는 능소화 김해 김수로왕릉, 여름에 봐야 하는 능소화 오늘은 여름철에 가보면 좋은 🔍경상도(모아보기), 김해 여행편입니다. 김수로왕릉이 먼저냐! 능소화가 먼저냐! 오늘은 저의 조상이신 수로왕 보단 능소화가 먼저였네요. 여름인 7~8월이 능소화의 계절로 지금 한창 수국과 함께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을 시기인데요. 아무래도 지방으로 나가기엔 부담스럽기에 부산 인근으로 범위를 좁혀 검색해봤지만 딱히 끌리는 곳이 없어 검색범위를 조금 넓혔더니 김해 수로왕릉이 능소화의 또 다른 핫플레이스라는 것을 알게 되어 남아도는 연차 한개 쓰고 다녀왔네요. 역시나 오늘도 비는 안오지만 왜그리 날이 뿌연지..올해는 정말 날씨의 도움이 참 ㅋㅋ 목차 김해 능소화, 김수로왕릉 참고로 수로왕릉과 왕비릉이 따로 위치하고 있는데요. 거리상 약 1Km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지.. 2025. 5. 15.
경주 스페인 갬성을 지닌 감성숙소 론다애뜰 숙박 후기 경주 스페인 갬성을 지닌 감성숙소 론다애뜰 숙박 후기 오늘 저와 함께 여행해볼 지역은 🔍경상북도(모아보기) 경주팬션 중 한곳으로 스페인의 느낌을 그대로 가지고 온듯한 경주 감성숙소 론다애뜰입니다. 와이프가 예전부터 가보고 싶다고 했던 팬션이 몇곳 있는데 그중 한곳으로 남해 다녀오는 길에 차안에서 겹벚꽃 보러 경주나 가자는 대화 중 생각나서 급예약한 곳으로 아쉽게 저희가 경주에서 머물 2박을 모두 예약하진 못하고 겨우 하루만 예약하는데 성공을 했네요. 그래도 이미 경주 겹벚꽃 일정에 맞춰 연차까지 계획해 둔 상태라 그 하루라도 잔여가 없었으면 올해도 🔍론다애뜰(인스타)은 못가보고 다른 곳으로 갔을텐데 하루라도 예약에 성공했다는데 의의를 두네요ㅎ 위 예약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경주 스페인식 감성숙소 론다애뜰의 예약사이트로 이동을 합니다. 목차 경주팬션,.. 2025. 5. 15.
저질체력으로 사량도 옥녀봉 출렁다리까지 최단코스 등반하기 저질체력으로 사량도 옥녀봉 출렁다리까지 최단코스 등반하기 오늘 소개할 🔍경상도 여행지(모아보기)는 왠지 안흔들릴거 같은 튼튼해 보이는 출렁다리가 유명한 사량도라는 이름을 가진 섬 입니다. 일단 저와 제 와이프는 두다리가 부실합니다. 일반적으로 이야기 하는 저질체력으로 여기 다녀왔다고 하니 다른 친구가 자살하러 갔냐고 하더군요. 그만큼 산과는 거리가 멀고 금방 쓰러질듯한 그런 아이들입니다. 하지만 그런 저희도 사량도의 출렁다리 최단코스에 성공했답니다. 저희가 성공할 정도면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렵지 않게 다들 가볼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오늘은 예전에 다녀온 사량도에 대해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여러 등반 코스가 있지만 딱 출랑다리만 보고 오겠다는 분들에겐 소개해드릴 만한 그런 코스입니다.!! 목차 사량도를 가다! 2020년 기준으로 섬에 들.. 2025. 5. 14.
규모는 아담하지만 사진찍기 좋은 거제 식물원, 거제 정글돔을 방문하다. 규모는 아담하지만 사진찍기 좋은 거제 식물원, 거제 정글돔을 방문하다. 이번에 방문한 여행지는 거제 식물원인 거제 정글돔이 있는 🔍경상도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식물원하면 여러 기후의 잘 보지 못하는 식물들만 가득하고 유치원이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소풍으로 가는 그런 곳으로만 알고 있으신가요?저희도 이곳을 직접 방문해 보지 않았다면 식물원은 다 똑같은 식물원이지.. 그냥 나무나 보고 꽃이나 보고 산책이나 하는 폐쇄적인 곳이란 생각을 버리지 못 했을 거 같은데요.거제에 정글돔이라는 식물원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를 들은 뒤 거제 가는 길에 방문을 한 적이 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잠정 문을 닫는 바람에 들어가 보지도 못하고 입구에서 발길을 돌렸던 기억이 있답니다.와이프 출산일이 하루 하루 다가오다 보니 가까운 거제로 둘이서 바람도 쐬고 자체 만삭사진을 찍기 위해 짧은 일정으로.. 2025.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