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색다른 물놀이, 황우지선녀탕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제주도 지역으로 선녀들이 내려와 목욕을 했다고 전해지는 황우지선녀탕입니다.
황우지선녀탕은 일반적인 우리가 아는 모래 백사장 해수욕장이 아닌 해안가 돌 사이에 생성된 자연적인 틈에서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레쉬가드? 고무로 된 수영복? 해녀복?을 대여해서 물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새벽부터 움직인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일찍이 움직인거 같은데 이미 일부 관광객들이 와서 선녀탕에서 스노클링과 수영을 즐기고 있더군요.
바다물이 파도가 치면 선녀탕 내부로 흘러들어와 나름 물은 계속 순환되는거 같네요. 막혀있어 파다 특유의 파도도 적어 잔잔한 물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참고로 현재(2024년)는 인근 바위 낙석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어 보수공사(2023~)가 끝날 때까지 출입이 통제되어 있습니다.
제주 여행지 - 황우지선녀탕


주차장은 같은 공간에 유료주차장과 무료주차장으로 나뉘어 집니다. 정면에서 봤을때 우측은 무료주차자이고 좌측은 유료주차장입니다.
무료주차장에는 대형차 (버스)와 일반차량의 주차공간이 있는데 일반차량의 주차공간은 20여대 정도로 넓은 편은 아닙니다.
유료주차장은 시간에 상관없이 2천원입니다.
황고지라고 불리어지다 황우지로 변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황고지는 무지개의 제주 고어입니다. 무지개 모양의 둥그런 해안절벽이 선녀탕으로 연결되어 선녀들이 무지개를 타고 지상으로 목욕하러 내려오는 것을 상상 할 수 있습니다.
신선바위 품속에 안겨있는 천연풀장은 선녀들이 지상에 내려오면 한번쯤은 들르고 갔을 법한 절경에 선녀탕이란 이름이 붙여졌으며 자연이 만들어낸 신비스런 경관에 대한 소문이 퍼지면서 스노클링의 명소로 발돋음 했습니다.


또한 이곳 황우지해안에서는 무장간첩을 섬멸한 적이 있어 전적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1968년 8월 20일 밤 북한군 753부대 제51호 간첩선이 통일혁명당 핵심요원인 남파간첩 이xx을 북한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침투하던 중 서귀포경찰서 작전부대와 군의 합동작전으로 섬멸되었습니다.
6시간에 걸친 치열한 전투에서 경찰과 군은 간첩선을 격침시키고 무장간첩 2명 생포, 12명 사살, 기관단총 14정과 고사포 등 다수의 무기를 노획하는 혁혁한 전공을 거두었습니다.
국립경찰 창설 60주년을 맞이하여 그날 포연탄우 속에서도 국가수호의 사명을 다한 용사들의 빛나는 무훈을 높이 기리고 안보의식을 고취하고자 이 비를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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