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천지, 제주 여행 더베이제주리조트 근처 아름다운 명소

오늘 소개할 🔍제주도 여행지는 소천지라는 곳입니다.
유치원때, 혹은 초등학교 저학년때 다들 한번쯤은 해봤을 법한 놀이가 있을텐데요. 스케치북을 이용한 데칼코마니라고 기억들 하시나요?
데칼코마니 놀이는 스케치북을 반으로 접어 한쪽에만 물감을 넣고 스케치북을 접었다 펴면 양쪽에 똑같은 모양의 그림이 복사되는 놀이를 말하는데요.
제주도에 소천지라는 곳을 가시면 이러한 데칼코마니 놀이를 하는 듯이 물에 비친 한라산을 배경으로 상/하를 반으로 접은 듯한 멋진 곳이 있어 소개를 하려 합니다.
제주 여행, 소천지

위 사진으로 보다시피 물의 수면으로 뒷 배경이 반사된 모습을 상/하 반듯하게 복사한 듯한 모습인데요.
개인적으론 직접 보진 못했지만 사진으로 본 바로는 겨울철 뒷 배경인 한라산 정상에 눈이 쌓였을때 찍힌 사진이 더욱 이쁜거 같네요.
한라산 정상에 눈이 쌓여있고 수면에 눈 쌓인 한라산이 반사된 모습!! 생각만 해도 가슴뛰지 않으신가요?
올레 6코스를 따라 걷다보면 마주할 수 있는 곳으로 아직 가보진 못했지만.. 꼭 백두산 천지를 축소해서 가져다 둔 모습이라하여 작은 천지라고 붙여진 이름입니다. 바람이 없는 날이면 물에 투영된 한라산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명소로 여름에는 이곳에서 스노클링을 즐기기도 합니다.

더베이제주리조트의 길 반대편에 있는데요. 위 사진에서 처럼 출입구에 붙어있는 더베이제주리조트 푯말 길 반대푠에 보시면 소천지 280m라는 낮은 팻말을 확인하실 수 있답니다.
들어가는 출입구 찾기 어렵지 않아요~


팻말을 따라 들어가면 비포장도로가 나오는데요. 사진의 오른쪽에 보면 낙상을 방지하기 위한 하얀색의 안전용 줄이 보일텐데요. 그 줄만 따라 10분정도 걸어가시면 오른편으로 돌에 둘러쌓인 작은 호수(?) 보일텐데요.
저곳이 바로 오늘 사진을 촬영 할 장소입니다. 편히 내려갈 수 있도록 나무데크가 있으니 나무데크 나오는 곳까지 걸어가시면 찾기 어렵지 않답니다.
바닷물이 연못처럼 저 돌 사이에 물이 갖힌 형태인데요. 오늘 사진에서 제일 중요한 한가지는 바로!! "바람이 없어야 한다"


아침에 일출을 보러 가려다 마침 바람이 전혀 없길래 목적지를 변경한거였는데요.
위 사진에서 보다시피 바람이 전혀없는날 찍은거라도 중간 중간 바다에 바람이 조금이라도 불면 소천지 내의 물 표면에 잔잔한 물결이 일어 깔끔한 사진이 안나온답니다.
비록 돌들에 의해 둘러 쌓여 있지만 바다라 바람없는 날을 찾기가 쉽지 않을텐데 겨울철 눈이 때릴때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곳이네요.
하얀 눈으로 뒤 덮힌 한라산을 배경으로한 데칼코마니!! 소천지 풍경에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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