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마카오여행4 마카오 윈팰리스 분수쇼 후기|무료 스카이캡 타고 하늘 위에서 본 공연 목차 마카오 여행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장면이 있으신가요? 저는 화려한 호텔 야경과 함께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윈팰리스 분수쇼가 먼저 떠오릅니다. 마카오는 호텔 자체가 하나의 관광지처럼 느껴지는 도시라, 굳이 유료 관광지를 가지 않아도 호텔을 따라 걷는 것만으로도 볼거리가 꽤 많았습니다. 이번 마카오 여행에서는 숙소였던 파리지앵 마카오에서 출발해 런더너 호텔 근위병 교환식을 보고, 코타이 스트립을 따라 걸어 윈팰리스 분수쇼를 보러 갔는데요. 택시를 타면 편하긴 하지만, 호텔들이 이어지는 야경을 직접 걸으며 보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특히 윈팰리스는 분수쇼뿐 아니라 무료로 탈 수 있는 스카이캡(케이블카)이 있어 더 특별했습니다. 지상에서 보는 분수쇼도 멋있지만, 운 좋게 케이블카 위에서 메인곡이 나오는 .. 2026. 5. 25. 마카오 여행, 세나도 광장 완벽 도보 투어 코스 (약 2~3시간) 목차 세나도 광장 도보 투어 코스세나도 광장은 광장만 보고 끝내기보다 IAM빌딩, 분수대, 골목, Lemon Cello, 육포거리, 성바울 성당까지 이어서 걸어야 더 재미있습니다. 동선이 길지 않아 도보로 충분히 이동할 수 있고, 중간중간 사진 찍을 곳과 간식 포인트가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처음 방문하신다면 아래 순서대로 움직이면 가장 무난합니다. 사진을 여유 있게 찍고 아이스크림까지 먹으면 약 3~4시간 정도 잡는 것이 좋고, 핵심만 빠르게 보면 2시간 정도로도 가능합니다. 세나도 광장 코스별 특징1. 세나도 광장 입구세나도 광장 입구는 마카오 구시가지 여행의 출발점으로 잡기 좋습니다.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포르투갈식 물결무늬 바닥과 유럽식 건물들입니다. 처음 도착하면 바로 사진을 찍기보.. 2026. 5. 3. 마카오 세나도 광장 여행 후기 | 성바울성당·IAM빌딩·레몬첼로 아이스크림코스 목차 마카오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장소를 꼽으라면 단연 세나도 광장이었습니다. 처음 도착했을 때 느껴지는 분위기가 유럽인지, 아시아인지 헷갈릴 정도로 독특했고 골목 하나하나가 영화 속 장면처럼 느껴졌습니다. 낮에는 관광객들로 활기차고, 저녁에는 은은한 조명이 더해지면서 전혀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는 곳이라 시간대별로 꼭 한번씩 걸어보는 걸 추천드립니다.세나도 광장은 어떤 곳인가세나도 광장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마카오의 중심 광장으로, 포르투갈 식 건축과 물결무늬 바닥이 특징입니다. 광장 바닥의 물결 패턴은 포르투갈 리스본 광장을 그대로 가져온 디자인으로, 마카오가 포르투갈 식민지였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걷다 보면 홍콩 영화에서 보던 듯한 오래된 건물들과 간판들이 자연스.. 2026. 4. 30. 마카오타워 후기 | 전망대부터 360도 회전 런치뷔페까지 가족여행 마지막날 코스 목차 얼마 전 다녀온 마카오 가족여행 마지막 날, 숙소 체크아웃을 하고 공항 가기 전에 어디를 들를까 고민하다가 마카오타워에 다녀왔습니다. 부산에 용두산타워, 서울에 남산타워가 있다면 마카오에는 마카오타워가 있다고 해도 될 정도로 상징성이 있는 곳인데, 막상 올라가 보니 단순히 높은 전망대 하나 보고 끝나는 곳은 아니었습니다. 도시 전경을 내려다보는 재미도 있었고, 다른 타워와 달리 번지점프와 스카이워크 같은 익스트림 액티비티가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다는 점도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저희는 아이와 함께 간 일정이라 액티비티를 직접 하지는 않았지만, 위에서 내려다보고 밥 먹는 동안 바로 옆으로 떨어지는 번지점프 참가자를 보는 경험 자체가 꽤 강하게 남았습니다. 마카오타워 입장료는 이 정도였습니다 (26.0.. 2026.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