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도운문사1 청도 사리암·운문사 비 오는 날 방문 후기|세 번 오르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호거산 암자 여행 목차 오늘 소개할 경상도 여행지는 경북 청도 운문면에 있는 사리암과 운문사입니다. 사리암은 “세 번 오르면 한 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기도처로 알려져 있고, 운문사는 국내 대표 비구니 교육도량이자 천연기념물 처진소나무로 유명한 사찰입니다. 비가 주룩주룩 내리던 5월의 어느 날, 원래는 대구 팔공산을 가자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런데 하필 야간근무를 마치고 아침에 퇴근한 날이라 멀리 가기에는 부담이 있었고, 조금 더 가까운 청도 사리암으로 목적지를 바꾸게 됐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호거산에 자리한 청도 사리암, 시간이 되면 입구 쪽에 있는 운문사까지 둘러보는 일정이었습니다. 다행히 시간이 맞아 두 곳을 모두 돌아볼 수 있었고, 비 오는 평일 오후라 사람도 많지 않아 오히려 더 조.. 2025.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