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황금사1 부산 기장 횡금사 방문 후기|누리마을 지나 만난 일광산 산중 사찰과 전망 목차 황금사가 아니라 횡금사입니다. 이름이 비슷해 저처럼 처음에는 황금사로 잘못 읽을 수 있으니 글자를 유의해서 봐주세요. 기장 산길을 넘어 일광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이었습니다. 무심코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렸는데 산비탈 사이로 사찰처럼 생긴 건물이 순간적으로 눈에 들어왔습니다. 평소 다니던 길도 아니고 목적지로 정해둔 곳도 아니었지만, 산 중턱에 자리한 모습이 워낙 독특해 그냥 지나치기가 아쉬웠습니다. 시간적인 여유도 있었던 터라 “저기는 어떤 절일까?” 하는 궁금증에 핸들을 돌렸습니다. 아래쪽 도로에서 바라보면 횡금사는 평범한 산사와는 조금 다른 모습입니다. 산비탈에 층층이 건물이 자리하고 있어 멀리서는 절벽에 붙어 있는 사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규모가 아주 큰 전통사찰은 아니지만, 주변을 둘러싼.. 2026. 7.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