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스포원, '들락날락' 어린이 놀이터
오늘은 아이와 갈만한 여행지, 🔍경상도편입니다.
부산에서 아기를 키우고 있으신가요? 매주 유아나 어린이와 함께 놀이시설을 찾아 다니는 것도 시간과 금전적으로 쉬운일은 아닐거 같습니다.
'들락날락'이라는 이름으로 무료로 운영하는 놀이/교육 시설이 있습니다. 부산에도 몇곳이 있는데 지난번 낙동강 하구둑에 이어 이번에는 금정구 노포역 인근에 있는 경륜장인 스포원에 방문을 해봤습니다.
목차
스포원 들락날락
이용시간 | 평일 | 【5회차】 11:00 / 13:00 / 14:00 / 15:00 / 16:00 (12:00~13:00 점심시간) |
주말(토·일) | 【6회차】 11:00 / 12:00 / 13:00 / 14:00 / 15:00 / 16:00 |
|
이용요금 | 무료 | |
주차요금 | 무료 | |
이용문의 | 1577-0880 |
스포원 들락날락 위치
다른분들 블로그를 보면 위치가 정확히 안나와 있고 단순히 스포원만 찍어둔 분들이 많으신데 스포원에 있는 '들락날락'의 위치는 위 지도의 표시점에 있습니다.
처음에 저희도 어디있는지 몰라서 지도나 다른분 블로그 보고 따라 갔더니 '꿈나래 극장'만 있고 정작 찾는 곳이 보이지 않아서 한참을 찾았네요.
위체 정확한 곳을 표기해 두었으니 이 글을 보시는 분이라면 어렵지 않게 찾아가실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이용시 참고 사항
●개인 이용시 보호자(성인) 입장 1명 필수입니다.
●단체 및 기관 이용시 어린이 10명당 인솔자(성인) 1명 필수입니다.
●주말은 단체예약 불가입니다.
●당일 예약은 불가합니다.
●휴무일은 월요일, 화요일, 법정공휴일
●평일은 개인사용자 이용불가, 주말만 가능
●스포원내 있으나 스포원(부산시설공단)에서 관리하지 않음
●홈페이지 예약을 통해 입장
●미예약시 빈자리 생길 경우 입장가능
개인사용자의 경우 평일은 이용이 불가합니다. 아예 예약자체가 막혀 있고 평일은 어린이집 등 기관들이 사용을 합니다.
주말은 개인사용자들이 이용을 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해야합니다. 단, 예약을 하지 않는다고해서 무조건 사용을 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예약을 했어도 오지 못하는 분들이 있기에 현장에서 대기명단 작성 후 입장 시간 10분이 지나면 미입장 대기인원수 만큼 현장 대기자들도 입장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11시 예약인원이 30명인데 11시 10분까지 25팀만 입장을 했다면 모자란 5팀에 한해 11시 10분부터 대기자 명단 상위 5팀이 입장 가능합니다.
스포원 들락날락 내부 놀이시설
패드를 이용한 영어학습존과 독서를 좋아하는 아이들을 위해 여러 종류의 책들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스포원에선 정상출입시 50분, 대기자 출입시 40분을 이용할 수 있는데 그 시간동안 이곳에서 패드를 보거나 책을 읽는 아이들은 보지 못했네요.
대부분이 열심히 땀흘리며 뛰어 놀거나 대형 스크린을 이용한 놀이시설을 열심히 이용했답니다.






역시 저희 햇살이.. 아가 책볼래? 바로 싫어요~ 하더니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정도로 열심히 다다다다 뛰어다니기 시작합니다.
아주 잠시 엄마보고 미끄럼틀 함꼐 타자고 했지만 나중에는 엄마는 아래서 동영상 찍고 햇살이는 무한반복 미끄럼틀 타면서 기분이 좋으면 내려가면서 옆에 서있던 저에게 하이파이브도 해주네요. 절반은 하이파이브 없이 손을 등뒤로 숨기곤 슉슉 내려가지만 ㅠ
저희도 첫 아기라 잘 모르겠는데.. 원래 28개월 아기가 저렇게 힘이 좋을까요? 분명 여아인데.. 이제 28개월로 만 2살밖에 안되는데 저렇게 혼자 암벽등반을 해서 올라갈까요 ;; 신기할 따름입니다.



대형 스크린을 이용해 여러가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있습니다. 게임 선택이나 실행은 외부의 패드가 아닌 스크린의 글씨를 터치하면 인식이 되도록 되어 있네요. 사람 없을때 패드를 열심히 터치해 봤는데 아무런 변화가 없어서 다른분들 하시는거 곁눈질로 살짝 보니 바로 스크린을 통해 나온 버튼을 벽에서 누르면 실행이 되도록 되어 있네요.
체험 해 볼 수 있는 게임의 종류도 상당히 많으니 부모와 아이가 함께 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마무리
스포원 들락날락 바로 앞에는 대형 연못과 분수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방문 했을땐 날씨도 흐리고 간간히 비도왔는데 쉴수 있는 공간이 많아서 꼭 들락날락을 이용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어도 운동겸 휴식겸해서 방문해도 좋을 듯 합니다.
경륜만 없는 날이라면 공간이 넓어서 여유롭게 오셔서 앞에서 자전거도 타고 씽씽이도 타면 좋을 거 같네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들락날락이 매우 작습니다. 예전에 낙동강 하구둑에 있는 곳을 방문한적이 있는데 그곳의 1/4 도 안될 정도로 협소하네요. 대신 부모님들의 체력은 좀 아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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