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필름 X-E5, 해운대 동백섬 스냅 (원본 JPG Vs RAF/RAW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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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도

후지필름 X-E5, 해운대 동백섬 스냅 (원본 JPG Vs RAF/RAW 보정)

by 가을에 피는 꽃 2025.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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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 땀나게 뛰어가서 3대 밖에 입고 되지 않은 후지필름 X-E5를 구매한지 벌써 일주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제가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카메라는 소니 A7M3로 제조사가 다른 제품으로 구매를 했더니 적응하는게 쉽지 않네요.

 

수동랜즈인 보이그랜더 18mm F2.8를 마운트하고 간다는게 깜빡하고 킷으로 구매한 XF23mm F2.8WR 자동랜즈를 마운트하고 나오는 바람에 후지필름 X-E5/ 후지필름 XF23mm F2.8WR 조합으로 해운대 해변, 동백섬 일대 스냅을 촬영해 봤습니다.

 

시간이 넉넉치 않아 많이 돌아보진 못하고 동백섬 인근을 한바뀌 돌면서 촬영한 것으로 JPG+RAW(무손실 압축)으로 촬영 후 필름시뮬레이션을 이용한 JPG 원본과 RAW파일인 RAF 보정사진을 비교해봤네요.

 

후지필름 X-E5 + XF23mm F2.8WR 조합

JPG / RAW 보정

 

JPG와 RAW(RAF) 파일을 비교해 보면 RAW(RAF) 에 비해 JPG가 가로/세로 모두 조금 짧은걸 볼 수 있네요. 제 기억으론 소니 A7m3도 동이하게 JPG에 비해 RAW 파일이 더 넓게 나왔던 걸로 기억합니다.

 

JPG / RAW 보정

JPG / RAW 보정
JPG / RAW 보정
JPG / RAW 보정
JPG / RAW 보정
JPG / RAW 보정
JPG / RAW 보정
JPG / RAW 보정
JPG / RAW 보정
JPG / RAW 보정
JPG / RAW 보정
JPG / RAW 보정
JPG / RAW 보정 다

 

담쟁이 넝쿨에 둘러 쌓여 있는 버거킹까지 스냅을 촬영해 봤는데요.확실히 소니를 쓰면서 디지털에 익숙해져있고 항상 보정을 하던 습관이 남아서인지 필름시뮬레이션의 아쉬운 부분은 보정으로 다듬게 되네요.

 

저처럼 진한 색감을 좋아하고 암부를 죽이지 않고 다 살리고 싶어하시는 분들에겐 보정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그래도 소니  A7M3 보다 작고 가벼워 데일리로 들고 다닐 수 있다는 장점이 너무 크네요.

 

그리고 특이한 점은 날것 그대로가 RAW(RAF) 파일인데 RAW(RAF) 불러오면 필름시뮬레이션 값이 파일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날것 그대로면 필름시뮬레이션에 상관 없이 모든 파일이 동일할텐데 같은 구도에서 필름시뮬레이션을 변경하며 촬영한 사진들의 RAW(RAF) 파일을 불러오면 각기 다르게 보이네요.

 

JPG

 

마지막 사지은 후지 X-E5로 촬영한 해운대 해변 파노라마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