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스카이 입장요금과 시간: 롯데월드타워 전망대에서 서울 전경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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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할 🔍서울/경기도 여행지는 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로 두다리가 후덜거려 아래를 보기 힘들다는 롯데월드타워입니다.
개인적인 용무가 있어 방문한 서울, 거의 15년 만에 서울을 방문한거 같은데요. 서울주민인 친구님께서 친히 어디가 가보고 싶으냐? 하길래 주저없이 선택한 곳이 바로 제2롯데월드타워 전망대가 있는 서울스카이였답니다.
부산에서 서울이 가까운 거리도 아니고 이렇게 서울에 일이 있어 갔을때 가보고 싶은 곳은 냉큼 가봐야 하지 않을까요 ㅎ 지금이 아니라면 또 언제 서울을 갈지 알 수 없으니 이기회에 한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제2롯데월드타워를 방문해 봤답니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합정역에서 출발을 해서 이곳 🔍제2롯데월드타워가 있는 잠실역까지 50분 가량 이동한거 같은데요.
지하철역을 나오니 맑은 하늘아래 고개를 들어올려도 끝이 다 보이지 않을 정도의 높은 타워를 볼 수 있었네요. 오오 티비로만 보던 그곳!!
바로 앞에 석촌호수가 있어서 올라가지 전에 외부의 모습도 볼겸 잠시 햇볕도 피할겸 해서 호수 주위를 거닐어 봤었는데 어릴적 보던 63빌딩과는 쨉도 안될 만큼 그 높이가 주는 모습이 장관이면서도 웅장합니다.
이용요금 및 영업시간 (2024.08 기준)
| 일반티켓 | Fast Pass (전 연령) |
|
| 어른 (만 13세 이상) |
어린이 (36개월 이상 ~ 만 12세 이하) |
|
| 31,000원 | 27,000원 | 62,000원 |
| 서울스카이 + 아쿠아리움 패키지 | |
| 어른 (만 13세 이상) |
어린이/경로 (어린이 : 36개월 이상 ~ 만 12세 이하 ,경로 : 만 65세 이상) |
| 58,000원 | 52,000원 |
참고로 저희가 방문했던건 몇년 전으로 입장요금이 달라져 현재 요금으로 수정했으며 Fast Pass는 사전 예약 없이 바로 입장 가능한 입장권입니다. 당시 생각보다 비싼 입장료에 한번 놀랐는데 지금은 그때보다 요금이 더 올랐네요. 당시에도 생각보다 비싼 요금에 저희는 라운지는 포기하고 일반 입장권만 구매를 했네요.
- 36개월 미만 소아는 보호자 동반하에 증빙서류 지참시 무료입장이 가능합니다.
- 서울스카이 입장시에 삼각대는 입장이 불가합니다. 매표소 옆에 있는 고객센터에 맡긴 뒤 나갈때 찾아가시면 됩니다.
| 구 분 | 영업 시간 |
| 일 ~ 목 | 10:30 ~ 22:00 |
| 금, 토, 공휴일 전일 | 10:30 ~ 23:00 |
- 티켓 발권은 현장 매표소 기준, 오전 10시20분~영업종료 1시간전까지입니다.



입장할 때 팜플렛을 하나 주는데요. 이 팜플렛을 이용해 상부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를 타러 가는 길, 위로 올라가면 있는 곳곳의 포토존에서 직원들의 안내에 따라 사진을 찍을 수 있는데요.
이렇게 찍은 수많은 사진 위에 올라가면 QR코드를 이용해 아래에서부터 찍으며 올라온 사진을 보여주고 선택 구매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한장 정도는 입장료에 넣어서 그냥 주지..치사하게 궁시렁 궁시렁.. ㅎㅎ




고층에 올라 창문을 통해 내려다본 풍경인데요. 밤에 서울시내를 바라보는 모습과는 또 다른 낮의 모습이네요.
다른부분은 별 다른 감흥이 없는데 한강을 바라봤을때 수많은 브릿지가 양쪽을 이어주고 있는 모습은 부산에서는 볼 수 없는 또 다른 모습이라 평소에는 볼 수 없는 서울만의 특징을 본거 같네요.
반대로 부산에서는 광안대교라던지 바다위를 지나는 브릿지가 있으니 바다위에서 바라보는 부산의 모습이 있으니 서울사람이 내려오면 또 다른 느낌이겠죠ㅎ


직원들이 찍어주는 포토존도 있고 이렇게 일반적인 포토존도 있는데요. 바깥풍경과 더불어 실내에도 몇군데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단, 엘리베이터 내리면 아.. 포토존이구나 하는 곳은 이곳 딱 한곳 뿐이라는건 함정!! 지금은 시간이 좀 흘렀으니 변화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두곳 정도 아래를 볼 수 있는 유리로 된 곳이 있는 데요. 그중 한곳은 직원들이 사진을 찍어주는 곳과 공유하고 있어서 반만 쓸 수 있고 다른 곳은 직원이 없는 곳이라 넓게 펼쳐진 풍경을 볼 수 있답니다.
처음엔 이 유리에 발을 올려놓기 참 무서웠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 이곳을 막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었는데요.
처음이 힘들뿐이지 한번 용기내어 지나가고 나면 어려움 없이 바닥이 보이는 저 위로 손쉽게 갈 수 있네요 ㅎㅎ
저 투명한 유리위에 올라서서 찍은 동영상인데요. 폰 배터리가 다되는 바람에 앞에 쪼그리고 앉아 보조배터리 연결하고 사람들 없을때까지 기다렸다 움직였던 기억이 나네요.
저곳에서 바라본 한강의 모습과 바닥 유리아래로 내려다본 모습은 짧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입장시 삼각대를 뺏기는 바람에 사진 찍을때 좀 힘든점도 있었는데요. 광각을 이용해 전체모습을 찍은 저 2번째 사진은 나름 정말 잘나온 사진인듯 합니다. 서울에서 찍은 인생사진 중 하나로 올려도 될거 같네요.
라운지를 포기하고 일반권을 구매했는데 위에 올라가면 음… 솔직히 볼건 이게 답니다. 밖에 한번 봐주고 돈으로 구매할거면 직원들이 찍어주는 사진 찍고 아이스크림가게가 있어서 아이스크림 한번 먹어주고 바닥이 유리로된 곳에서 아래한번 봐주고 이것만 하면 서울스카이 관람이 끝난건데요.
입장요금에 비해 딱히 뭐할거라던지 볼게 많지는 않답니다. 30분이면 모든걸 다 볼 수 있는 거라.. 밤에 온다면 좀더 멋진 야경을 할 수 있었을지는 모르겠지만!! 대신 인생사진으로 볼 수 있는 사진을 건졌다는 것에 만족할만한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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