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순이 소개한 우음도, 경기도 일출/일몰 촬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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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서울, 경기도

이상순이 소개한 우음도, 경기도 일출/일몰 촬영지

by 가을에 피는 꽃 2025. 4.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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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일출 일몰 우음도 썸네일

 

목차

     

     

    오늘 소개할 🔍경기도 여행지는 우음도라는 곳으로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색다른 곳입니다.

     

    우음도

    이름에 '도'가 들어간다는 의미는 '섬'이라는 뜻이죠. 하지만 1994년 시화방조제 건설로 인해 섬이었던 이곳은 이제 육지가 되어 버렸고 배를 이용해야만 갈 수 있었던 곳이 이젠 자동차로 편리하게 갈 수 있는 곳이 되었답니다.

     

    0.42㎢ 작은 면적에 인구 100여명이 살 던 작은 섬이 간척 사업이 끝난 지금은 새솔동이라는 이름으로 송산그린시티가 조성되고 있답니다.

     

    시화방조제 건설 당시 갯벌을 매우는 공사 중 인근 화성 고정리에서 약 1억년 전 중생대 백악기 공룡의 집단 서식지로 추정되는 공룡 알둥지 화석 30여개와 알 화석 200여개가 발견되어 천연기념물 414호로 지정되었답니다. 우음도에서 차로 5분거리니 아이들과 함께라면 잠시 공룡화석을 보고 가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이상순

    지난 11월 14일 MBC FM4U 라디오,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오프닝 당시 이상순씨가 '소의 울음 소리가 들리는 섬'이란 뜻을 가진 '우음도'를 소개했는데요.

     

    '작은 동산 같은 곳'으로 '뷰 맛집'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넓은 평야와 풍경으로 한국의 세렝게티'라는 극찬을 하기도 했는데요.

     

    이곳의 들판 한가운데 있는 버드나무를 홀로 자라나는 나무라고 해서 왕따나무라고 부르고 있는데 이 나무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들을 담을 수 있다고 소개를 했답니다.

     

     

     

    일출/일몰 풍경사진

    0123

     

     

    보통 동쪽을 보고 있으면 일출이 유명하고 서쪽을 향하고 있다면 일몰이 유명한데 이곳은 특이하게 일출과 일몰이 모두 명소로 손꼽히는 곳입니다.

     

    하지만 지리적으로 서해에 가깝기 때문에 낙조가 아름다운 편이며 시기 상 대기가 맑은 겨울철에 방문하시면 멋진 일출과 아름다운 낙조를 더욱 아름답게 보실 수 있답니다.

     

    추운 겨울의 이른 아침, 장갑낀 손으로 김이 나는 따뜻한 커피나 차를 마시며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기다려 보는 낭만을 가져보시는 건 어떨까요? 새해의 첫해를 많이 알려지지 않은 한적한 곳에서 보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일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