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제주도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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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도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제주도편

by 가을에 피는 꽃 2025.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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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 제주도편 썸네일

 

목차

     

     

    최근 문화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우수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2년마다 선정하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을 밝혔습니다.

     

    오늘은 한국관광 100선에 등록된 곳 중 🔍제주도에 있는 관광자원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국관광 100선이란?

    국내의 관광을 활성화 한다는 목적을 가지고 문화체육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년 주기로 국내의 대표적인 관광지 100곳을 선정하여 홍보하는 것으로 7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SNS 누리소통망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과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3차에 걸친 서면, 현장 평가를 거쳐 선정되며 대표성, 매력성, 성장 가능성, 품질관리 계획 등을 평가하여 뽑은 곳들 입니다.

     

    한국을 잘 모르는 외국인이 한국을 방문했을 때 가보면 좋은 관광지, 한국에 살고 있지만 아직 가보지 못한 관광지를 대중에게 알리고 새로운 관광지를 개발, 발굴하는 역활도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추천 여행지

    제주 올레길

    사진, 올레센터

     

    크게 보면 21개 코스지만 세부적으로 나뉘어 봤을 때 제주 올레길은 총29개의 코스, 400Km가 넘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흙길을 걷기도 하고 계단을 오르기도 하는 등 비포장 도로와 해안가, 숲길 등을 걸어야 하므로 발이 편하고 걷기 좋은 운동화나 트레킹화를 신으셔야 하고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을 돌아보는 코스라 가벼운 배낭에 물과 간식거리는 챙겨 가셔야 합니다.

     

    각 코스별 자세한 내용은 제주 올레길을 자세히 나타내고 있는 🔍제주 올레트레일 홈페이지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한라산 국립공원

    사진, 한라산 국립공원 관리소

     

    지리산, 금강산과 함께 한반도 3대 영산에 속하고 있으며 한반도의 최남단 제주도에 있는 해발 1,950m 높이의 산입니다. 참고로 남한에서 가장 높은 산이기도 합니다.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까지 가고 싶으시다면 사전에 🔍 탐방예약(홈페이지)을 하셔야 하며 백록담이 있는 정상까지 등반이 가능한 코스로는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가 있습니다.

     

    사진, VISIT JEJU

     

    한라산을 등반해 보고 싶은데 체력이 안될 거 같다면 영실 코스를 추천합니다. 오히려 절경은 영실 코스가 훨씬 좋습니다. 영실로 가시면 남벽분기점까지 가보실 수 있습니다.

     

    비자림

    사진, 오마이뉴스

     

    비자나무는 상록침엽수로 제주도를 비롯해 일부 남부지방에만 자라는 나무로 국내에선 귀한 나무로 나무의 모양이 참빗과 비슷하다 하여 비자나무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이곳은 길이 1.4km, 폭 0.6km의 면적에 2,800여 그루의 비자나무가 자생해 있는 곳이 비자림입니다.

     

    1993년 천연기념물 제374호로 지정되어 보호 받고 있는 곳으로 500년~800년 된 나무들이 주류이며 큰 나무들은 높이가 17m에 달할 정도로 크답니다.

     

    조용히 산책하면서 걷기만 해도 힐링이 되고 몸속에 노폐물이 빠져나가 정화가 되는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면 이번 제주도 여행에서 빠지면 안될 코스랍니다.

     

     

     

    <주소>
    제주시 구좌읍 비자숲길 55

    <운영시간>
    9시~18시

    <입장요금>
    성인 3,000원
    청소년 및 어린이 1,500원

    <주차장>
    무료

    <문의전화>
    064-710-7912

     

    우도

    사진, VISIT JEJU

     

    제주도의 동쪽 끝에 있는 섬, 우도. 하늘에서 바라보면 꼭 소가 누워있는 모양 같다고 하여 지어진 이름으로 서울 면적의 약 1/100으로 🔍우도팔경과 하고수동 해수욕장을 찾아 연간 2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는 곳입니다.

     

    성산항과 종달항에서 배를 타고 15분 가량 가면 만날 수 있는 섬으로 4시간 가량 걸으면 돌아 볼 수 있는 거리지만 우도하면 또 자전거나 미니 전기차를 이용해 관광하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2025년 7월 31일까지 렌터카/ 전세버스 등 외부차량의 반입이 제한되며 1~3급 장애인/ 만65세 이상 노약자/ 임산부/ 만 6세 미만의 영유아 동반/ 우도에 숙박하는 관광객이 탄 렌터카만 반입이 가능합니다.

     

    성산일출봉

    사진, 트레블아이

     

    한국관광 100선 제주도편의 마지막 추천 여행지는 해뜨는 모습이 장관이라는 성산일출봉입니다.

     

    거대한 성과 같은 모습을 가진 곳으로 마그마가 물속에서 분출하면서 만들어진 수성화산체로 주차장에서 전망대까진 20~30분 가량이면 도달 할 수 있으나 계단이 가파른 편입니다.

     

    한해 15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 성산일출봉에 올라가고 있으며 날씨 변덕이 심한 제주라 한두번 방문으로 멋진 일출을 보기 힘들다는 이야기도 많은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