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벚꽃은 이곳! 대릉원과 미추왕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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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도

경주 벚꽃은 이곳! 대릉원과 미추왕릉

by 가을에 피는 꽃 2025.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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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벚꽃 대릉원 미추왕릉 썸네일

 

 

 

오늘 포스팅 할 여행지는 🔍경상도 지역으로 봄에 여행하기 좋은 경주입니다.

 

이번 봄에는 경주 벚꽃을 보기로 했습니다. 목련이 질때쯤이면 벚꽃이 개화를 시작하는데요. 이 두꽃이 겹치는 짧은 시간, 경주의 대릉원에 가시면 목련과 벚꽃을 모두 보실 수 있답니다.

 

2021년 3월 31일, 3월의 마지막날 경주를 다녀왔는데요. 아쉽게도 조금 늦었나봅니다.. 벚꽃은 이미 만개를 해서 수만은 꽃비가 내리고 있었는데 목련은 이미 95% 이상 떨어져 버리고 없네요 ㅠㅠ

 

경상도쪽에서 벚꽃으로 유명한 곳으론 🔍경화역 철길로 유명한 진해 군항제가 있습니다.

 

경주 벚꽃, 대릉원과 미추왕릉

 

 

봄철이 되면 경주에서 제일 핫한 곳이 바로 오늘 다녀온 미추왕릉 일원이 아닐까 싶은데요. 입장하기 위해선 입장시간도 지켜야하고 입장요금도 있답니다.

 

<개방시간>
오전 9시~오후 10시 (매표마감 : 오후9 시30분)

<입장요금>
어른 : 3천원
군인, 청소년 : 2천원
어린이 : 1천원

<주차요금>
소형 : 2시간 내 (2천원), 이후 1시간 마다 (1천원)
대형 : 2시간 내 (4천원), 이후 1시간 마다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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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면 가볼만한 곳이 3곳이 있는데요. 미추왕릉, 대릉원 그리고 천마총이 한 구역내에 옹기종기 모여 있어 둘러보시면 되는데요.

 

미추왕릉은 벚꽃으로 유명하고 대릉원은 목련으로 유명한 곳이라 오늘은 천마총은 제외하고 꽃을 볼 수 있는 곳 위주로 다녀왔는데요.

 

위 사진을 찍은 곳은 미추왕릉의 바로 앞마당이랍니다.

 

 

제작년인가 왔을때까지만 해도 미추왕릉 안에도 입장이 가능했었는데 오늘가보니 왕릉 앞에까지만 올수 있고 그 외는 모두 끈으로 막아놧네요.

 

위 사진의 오른쪽에 살짝 언덕 같아 보이는 것이 미추왕릉이랍니다. 현재는 안쪽까진 개방이 되어 있지 않네요~

 

 

미추왕릉을 지나 안쪽으로 들어가면 두번째 목적지인 대릉원이 나오는데요. 쌍봉 사이로 보이는 한그루의 목련나무가 메인인데 이미 늦어버려서 목련꽃이 몇 송이 안남아 있네요 ㅠㅠ

 

비록 목련은 지고 없지만 핫플레이스에서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분들이 줄을 지어 서서 대기중이네요 ㅎㅎ 한창 피크때 오면 뒤쪽에 수많은 진사분들이 진을 치고 있는데.. 다음에는 날을 잘맞춰서 좀 더 일찍 와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