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285 2025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 후기|6월 10일 개화상태·주차·셔틀버스·포토존 정리 목차 오늘 소개할 경상도 여행지는 울산 장생포 수국축제입니다. 울산이라고 하면 공업도시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만, 태화강 국가정원이나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처럼 자연과 이야기가 함께 있는 여행지도 꽤 많습니다. 이번에는 다른 일정으로 연차를 낸 김에 작년에 가보지 못했던 장생포 수국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확인하고 울산 장생포 오색수국정원에 다녀왔습니다. 방문일은 2025년 6월 10일로, 축제가 시작된 지 3일 정도 지난 시점이었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수국이 완전히 만개한 상태는 아니었고, 전체적으로는 약 30~40% 정도 개화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흰색, 파란색, 보라색 수국은 꽤 피어 있었고, 라벤더와 버베나 포토존까지 함께 볼 수 있어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았습니다. 2025 울산 장생포 수국.. 2025. 6. 11. 서울 마곡 코트야드 보타닉파크 숙박 후기|서울식물원 앞 역세권 호텔 목차 오늘 소개할 서울 숙소는 마곡나루역 바로 앞에 있는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입니다. 와이프 회사 절친의 결혼식이 있어 서울로 올라가게 되었고, 당일 아침부터 부산에서 움직이기보다는 하루 전날 올라가 여유롭게 묵기로 하면서 선택한 호텔입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결혼식장 이동이 편한 숙소 정도로 생각했는데, 막상 묵어보니 호텔 바로 앞에 서울식물원과 호수공원이 있어 산책하기 좋고, 9호선과 공항철도 마곡나루역이 가까워 교통도 정말 편했습니다. 부산 해운대 출신이라 호텔 건물 자체가 엄청 크거나 화려하다는 느낌은 아니었지만, 도심형 호텔로는 위치와 주변 환경이 꽤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서울식물원 뷰를 볼 수 있는 객실이라면 이 호텔의 매력이 훨씬 잘 느껴질 것 같습니다. 이날 호텔에 방문.. 2025. 6. 10. 제주 그랜드조선호텔 숙박 후기|중문 5성급 호텔 객실·조식·산책로 목차 오늘 소개할 제주도 숙소는 중문관광단지에 있는 그랜드 조선 제주입니다. 아직 부산에 있는 조선비치호텔도 숙박해보지 못했는데, 제주에서 먼저 조선호텔을 경험하게 됐네요. 예전 남자들끼리 제주 여행을 다닐 때는 숙소를 미리 정하지도 않고, 그날그날 가장 가까운 곳 중 제일 저렴한 숙소를 찾아 잠만 자고 나오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나니 하루를 묵더라도 편하고, 깨끗하고, 서비스 좋은 곳을 찾게 되더라고요. 역시 여행에서 숙소를 보는 기준도 조금씩 바뀌나 봅니다. 이번 그랜드 조선 제주는 체크인부터 객실, 산책로, 조식까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웠지만, 객실 위치와 뷰는 살짝 아쉬운 부분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은 실제 숙박 흐름 그대로, 도착부터 다음 날 조식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보겠습니.. 2025. 6. 9. 스위스 더 캠브리안 호텔 후기 | 아델보덴 수영장 뷰 숙소, 신혼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곳 목차 스위스 여행 중 딱 한 곳만 다시 갈 수 있다고 하면, 저희 부부는 아마 망설이지 않고 아델보덴 더 캠브리안 호텔을 먼저 떠올릴 것 같습니다. 일정 중간에 온천이나 수영장이 있는 숙소를 하루 넣고 싶어서 잡았던 곳인데, 막상 다녀와 보니 단순히 “시설이 좋은 호텔”이 아니라 머무는 시간 자체가 여행이 되는 숙소에 더 가까웠습니다. 이날은 아침부터 이젤발트를 들렀다가 버스를 타고 아델보덴으로 넘어왔습니다. 이동 자체는 어렵지 않았고, 종점에서 내리면 바로 앞이라 처음 가는 사람도 크게 헤맬 일은 없었습니다. 실제로 체크인 전 짐을 맡기고 바로 수영장부터 이용했는데, 이 흐름이 정말 좋았습니다. 더 캠브리안 호텔 가는 법더 캠브리안 호텔은 Frutigen역에서 버스를 갈아타고 Adelboden Pos.. 2025. 6. 8. 스위스 고르너그라트 후기 | 마테호른 보고 블라우제 호수, 하더쿨룸까지 하루에 다녀온 코스 목차 스위스 여행 3일차는 아침부터 정말 바빴습니다. 이날의 메인은 분명 체르마트 고르너그라트였는데, 하루가 길다 보니 오전에는 마테호른을 보고, 오후에는 블라우제 호수, 저녁에는 인터라켄 하더쿨룸 전망대까지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지금 돌이켜봐도 이 날 일정은 스위스다운 풍경이 가장 많이 담긴 하루였습니다. 특히 고르너그라트는 사진으로만 보던 마테호른을 직접 보는 순간이 강하게 남았고, 블라우제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작은 대신 물빛이 인상적이었고, 하더쿨룸은 하루를 마무리하기에 딱 좋은 전망대였습니다. 하루 안에 분위기가 완전히 다른 곳 세 군데를 본 셈이라, 피곤하긴 했지만 만족감은 확실히 컸습니다. 이날 일정은 이렇게 움직였습니다체르마트 이동고르너그라트 산악열차 탑승마테호른과 고르너 빙하 감상.. 2025. 6. 7. 경주 슬로우비스테이 풀빌라 후기|아이와 실내 온수풀 물놀이 가능한 감성 키즈 숙소 목차 오늘 소개할 숙소는 아이와 경주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에게 잘 맞을 만한 경주 풀빌라 슬로우비스테이입니다. 실내에 온수풀이 있고, 놀이방과 장난감, 실외 모래놀이 공간까지 갖춰져 있어 굳이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아이가 하루 종일 놀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저희 햇살이는 물놀이와 동물을 정말 좋아하는 편이라 숙소를 고를 때 실내 수영장 여부를 가장 먼저 봅니다. 이번 슬로우비스테이는 24시간 미온수 이용이 가능한 구조라 날씨가 춥거나 비가 와도 물놀이 걱정이 적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실제로 다녀와보니 신상 풀빌라답게 전체적으로 깨끗했고, 화이트와 우드톤 인테리어에 크리스마스 감성 소품까지 더해져 사진 찍기에도 좋았습니다. 이번 글은 도착해서 길을 찾은 이야기부터 실내 수영장, 놀이방, 2층 침실, 야.. 2025. 6. 6.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