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선선, 햇볕 따뜻!! 걷기 좋은 계절, 걷기 좋은 '해안산책로' 추천 Best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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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좋은 해안산책로 추천
개인적으로 한번쯤은 가보고 싶은 곳이 울릉도입니다. 울릉도 해안길을 따라 조성된 해안산책로를 언젠간 꼭 가보고 싶은데 들어갈 땐 마음대로 가도 나올 땐 마음대로 못나온다는 우스개 소리가 있을 만큼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라 타이트한 일정으로 방문하면 때 맞춰 못나오는 곳이기도 하네요.
오늘은 🔍국내여행지 소개로 이렇게 바다를 따라 조성된 해안산책로 중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에 딱 걷기 좋고 운동하기 좋은 곳을 몇 곳 추천해보고자 합니다.
#1.울릉도 도동/행남/저동 해안산책로

<주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동리
<개방시간>
일몰시까지
<요금>
무료
<주차>
도동항 주차장 무료
<문의>
054-790-6182
054-791-2191
울릉도 도동항을 기준으로 오른편으로 보시면 저동항까지 해안산책로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 울릉도는 3개의 산책로가 연속적으로 연결되는 형태로 도동/ 해남/ 저동이 연속적으로 이어집니다.
도동항에서 저동항 촛대바위까지 편도 3km에 달하며 한국 해변길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곳으로 공사 기간만 10년이 넘게 걸렸답니다.
눈부신 에메랄드빛 바다 위로 해안선을 따라 연결되어 있으며 왕복 1시간 30분 정도 걸리는 코스입니다.
#2.부산 이기대

<주소>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일대
<개방시간>
상시
<요금>
무료
<문의>
051-607-6398
이기대는 임진왜란 당시 술취한 왜장과 함께 떨어져 죽은 것으로 알려진 장소로 두명의 기생이 이곳에 묻혀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몇해전 이 기생으로 추정되는 무덤을 발견했다는 뉴스가 난 적이 있습니다.
4.7km의 산책로는 편도 1시간 30분 가량 걸리는 코스입니다. 이암괴석과 탁 트인 바다를 바라 볼 수 있는 곳으로 부산 바다를 제대로 보면서 트래킹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부산의 명물 중 하나인 광안대교와 마린시티를 바라보며 걸을 수 있는 곳으로 11월엔 광안리 불꽃축제를 볼 수 있고 아침엔 동해에서 뜨는 해를 볼 수 있는 해맞이 장소로도 유명하며 영화 해운대의 촬영지도 있습니다.

이 길의 끝엔 오륙도 스카이 워크가 있으니 바닥이 뚫린 유리판 위에 올라가 아찔한 바다위 풍경을 감상해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3.속초 외옹치 바다향기로

<주소>
강원 속초시 대포동 585-5
<개방시간>
하절기(4월~9월) 06:00~20:00
동절기(10월~3월) 07:00~18:00
<요금>
무료
<주차>
약20대
<문의>
033-639-2362
한국전쟁 이후 민간인 출입 통제구역으로 있다 65년 만인 2018년 개방된 곳으로 외옹치 해안을 따라 2구간(속초해수욕장 구간 850m과 외옹치 구간890m) 1.74km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른 곳과 다르게 큰 경사 없이 완만하며 2구간이 서로 다른 느낌을 자아내고 있어 두 곳을 모두 볼 것을 추천하지만 한 곳을 정해야 한다면 속초해수욕장 구간은 잔잔한 일반 바다의 모습이라면 외옹치 구간은 다양한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랍니다.
#4.제주 한담 해안산책로

<주소>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곽지리 1359
<개방시간>
상시
<요금>
무료
<주차>
유료/무료 주차장 있음
애월항에서 곽지해변까지 해안을 따라 조성된 산책로 제주의 서쪽에 위치하고 있어 해안가를 걸으며 제주의 아름다운 일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2009년 제주의 숨은비경 31곳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제주 올레길 15코스 중 일부이기도 합니다. 산책로의 총 거리는 1.2km로 길지 않는 코스이며 인근에 카페들이 많이 있어 중간 중간 사진도 찍고 음료도 마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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