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에 여행가면 좋을 밀양, 산이 붉어진 밀양호 & 밀양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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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

가을에 여행가면 좋을 밀양, 산이 붉어진 밀양호 & 밀양댐

by 가을에 피는 꽃 2025.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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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여행가면 좋을 밀양, 산이 붉어진 밀양호 & 밀양댐

 

오늘 소개할 🔍경상도 여행지는 밀양 여행으로 밀양댐, 밀양호를 가을철에 방문을 하시면 주위의 산들이 붉은 옷을 곱게 입은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저희는 멋진 은행나무를 보기 위해 🔍금시당 백곡재(방문후기)를 들렀다 밀양까지 왔는데 바로 집으로 가긴 아쉬워 잠시 들린 곳이 밀양댐, 밀양호로 이곳에서 에덴벨리 스키장을 넘으면 부산이 금방이라 그리 멀지 않은 곳이랍니다.

 

밀양호, 밀양댐

 

인근을 돌며 3곳의 스팟에서 각기 사진을 찍어봤는데요. 이곳에서 가을풍경이 어우러지는 예쁜 사진을 몇 장 찍을 수 있어 좋았네요.

 

다행히 날씨도 맑았고.. 개인적인 바램이 있었다면 하늘이 너무 푸르지 말고 구름이 좀 있었음 더 예뻣을거 같은데 너무 푸르러서 그건 좀 아쉽네요 ㅎㅎ

 

사진을 찍다보면 하늘에 구름 한 점 없이 마냥 파란 것보단 구름이 어느정도 있을 때 사진이 정말 예쁘게 잘나오던데.. 날씨 요정의 도움은 받았지만 구름 요정의 도움은 살짝 아쉬웠네요.

 

 

출발전에 미리 인스타를 통해 핫플레이스라고 알려진 곳을 확인하고 갔더니 남들 다 찍는 밀양호 물줄기를 뒷배경으로 한 인생사진으로 봐도 무방할 멋진 사진도 담을 수 있었는데요.

 

 

 

조금만 더 늦게 갔더라면 초록빛깔 대신 붉게 물든 뒷배경을 담을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조금 남습니다. 11월 초쯤 방문을 하시면 붉게 물든 단풍을 만나보실 수 있을 거 같네요.

 

구슬로도 한번 찍어보려고 구슬도 가지고 갔는데 그걸 깜빡하고 구슬을 못찍은게 너무 아쉽네요.. 구슬속에 담긴 밀양호의 물줄기가 정말 기가 막혔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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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단풍든 나무들 아래서 사진도 찍고 잠시 쉬었다 갈 수도 있었는데요. 앞쪽에 간이 주차장을 건너뛰어 이곳 용암정 안쪽으로 차들이 들어와 감이나 찐쌀 등을 파는 노점상들이 들어와 있어 눈쌀을 지푸렸네요.

 

현재 용암정은 보수한다고 못올라가게 막아놓은 상태이며 주차장 안쪽으로 화장실이 있어 잠시 쉬었다 가기 좋네요.

 

용암정 둘레에서 밀양호를 볼수도 있지만 생각보다 높은 나무와 풀들로 인해 시야가 확 틔이진 않았답니다.

 

012

 

밀양댐 위로 길이나 있어 호수를 가로질러 가볼 수 있었는데요. 생각보다 날이 맑지 않아 조금 아쉬웠네요.. 하긴 아침에 밀양으로 오는 길에 물안개가 군데군데 자욱히 끼어 있어 찝찝하긴 했지만 ㅋㅋ

 

댐 정상부의 길을 항시개방이 아니라 개방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확인하시고 방문하셔야 댐위를 걸어서 건너가 보실 수 있답니다.

 

 

 

 

<밀양댐 정상부 개방시간>
3월~10월 : 9시~17시
11월~2월 : 9시~16시

<출입제한>
일반 차량, 오토바이, 자전거

 

따로 적혀 있진 않지만 자전거가 출입금지인거 보면 퀵보드도 당연히 출입이 안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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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쪽으론 생태공원이 보여 구슬을 이용해 찍어 보기도 했는데요. 구슬을 처음 써봐서 생각보단 결과물이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시도도 해보고 평소 찍는것과 다른 형태의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잼있긴 하네요 ㅎ

 

 

바로 위에서 2개의 수문도 볼 수 있었는데 수문개방하는 날이 정해져 있나 모르겠네요. 윗지방의 큰 호수들은 연중행사로 수문을 정해진 날에 개방해서 관광객들이 구경도 한다고 들은거 같긴한데..

 

혹시라도 밀양댐도 정해진 수문개방날이 있으면 볼거리를 제공할 듯 합니다. 그런날이 공개되어 있지 않아 아쉽지만 많은 비가 온 다음에 방문을 하시면 운이 좋다면 평소엔 보기 힘든 진귀한 모습을 볼 수도 있을테니 시간 맞춰 한번 방문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