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고개, 창원과 진해의 야경을 볼 수 있는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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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고개
오늘 소개할 🔍경상도 여행지는 창원과 진해를 잇는 고갯길인 안민고개 야경입니다.
지금은 터널이 개통되어 이동량이 많지 않은 곳이지만 터널이 완공되기 전만 해도 창원과 진해를 이어주는 유일한 교통로 였기에 교통량이 많았답니다.
최근에는 봄철 벚꽃과 야경을 보기 위한 드라이브 코스로 사용중이며 드라마 로망스에 나온적 있는 데크로드가 있답니다.
저희는 이날 🔍오도산에서 별을 보고 부산으로 가는 길에 마창대교를 지나 잠시 들러 야경을 구경했답니다.

마창대교 아래에는 길 한편에 주정차가 가능하도록 공간이 넓게 마련되어 있어 수많은 시민들이 차를 대어 놓고 고기도 구워먹고 낚시고 하고 밤의 정취를 느끼고 있었는데요.
마창대교를 바라보고 있는 카페도 많아 날이 추워지거나 너무 더울 때면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도 눈요기 하기 좋은 곳일 듯 합니다.
안민고개 야경

만날재라고 불리기도 하며 옛 창원과 진해의 처녀/ 총각들이 혼례가 잦았는데 진해 이생원의 외동딸이 창원 김창봉 집으로 시집을 와서 추석에 친정 식구들을 그리워하는 모습을 보고 추석 이틀 뒤 안민고개에 음식을 준비해 그리운 사람들을 만나게 했다는 설화에서 유래된 곳입니다.

지역의 휴식공간 답게 화장실도 잘 마련되어 있습니다. 간이화장실을 생각했는데 반듯하게 건물로 잘 지어져 있네요.
분명 불빛이 좀 밝았던거 같은데 사진 찍으려 보니 어둡지 ㅋ 아마도 사람을 인식하는 센서등이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화장실 바로 앞이 주차장인데 매우 협소합니다. 5~6대 정도 주차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운이 좋아야 주차장 내 주차가 가능하답니다.
창원 야경


화장실 앞쪽, 만날재 비석 아래에 있는 데크에서 바라보면 창원 시내를 볼 수 있습니다.
너무 늦은 시간에 방문을 하시면 불이 많이 꺼져 있어 멋진 야경을 볼 수 없으니 사람들이 야외활동을 하고 들어와서 잠들기 전까지 시간대에 방문을 하셔야 환하게 밝혀져 있는 야경을 볼 수 있답니다.
진해 야경




화장실 오른쪽으로 보시면 산길(?)이 있는데 그곳으로 들어가시면 언덕을 올라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실제로 화장실에서 2분 정도 밖에 걸리지 않은 짧은 코스랍니다.
이 계단을 올라가면 '만남전망대'가 나오고 이곳에서 바라보면 진해의 야경을 볼 수 있답니다.
부산의 🔍황령산 봉수대(방문후기) 처럼 도시의 야경과 벚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는 창원/진해의 멋진 드라이브 코스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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