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오는 부산 관광지, 황령산 봉수대를 봄에 가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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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도

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오는 부산 관광지, 황령산 봉수대를 봄에 가야 하는 이유!

by 가을에 피는 꽃 2026.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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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관광객도 많이 오는 부산 관광지, 황령산 봉수대를 봄에 가야 하는 이유!

 

목차

     

     

    더위가 찾아오면 시원한 곳을 찾아가기 마련이죠. 여름엔 가끔 황령산에 올라 부산 도심의 야경을 바라보며 시원한 바람을 맞을때가 있는데요.

     

    부산에 사는 사람치고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멋진 도심과 광안대교의 야경을 보기위해 황령산 한번 안올라가본 사람을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2025.08.04 - [국내여행/경상도] - 열대야를 이길 수 있는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 할 부산 황령산 봉수대&전망대

     

    열대야를 이길 수 있는 시원한 여름밤을 선사 할 부산 황령산 봉수대&전망대

    열흘이 넘도록 햇볕이 쨍쨍, 무더위로 푹푹 쪄가더니 주말부터 갑작스럽게 호우 주의보가 뜰만큼 많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뭔가 중간이 없는 듯한 느낌입니다. 황령산, 제가 어릴때만 해도 다

    southkrtraver.com

     

    예전에 황령산 봉수대와 전망대에서 바라본 부산 원도심의 야경을 소개해 드린적이 있는데요. 오늘은 이왕 갈 황령산이라면 봄에 가봐야 할 이유에 대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황령산

    봉수대와 전망대

    • 조선시대 군사 통신 시설 (봉수 시스템)
    • 부산 시내와 남해를 연결하던 중요한 역사 유적
    • 현재는 복원되어 역사·교육 관광지로 활용
    • 탁 트인 시야로 일출·일몰 촬영 명소
    • 부산 대표 야경 명소 TOP급
    • 광안대교, 해운대, 부산항까지 한눈에 조망
    • 차량 접근 가능 + 무료 주차
    • 야경·드라이브·데이트 코스로 인기

    무료주차장이 있으나 주차면이 협소하여 주차를 위한 대기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주차장에 주차를 하지 못할 경우 도로 한쪽으로 주차를 하고 올라가시는데 단속의 위험이 있어 추천하진 않지만 이곳에선 일상적인 풍경이라..

     

    주차장에서 일출/ 일몰을 볼 수 있는 전망대/ 봉수대까진 약 300m 정도로 7분 정도 길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일출

     

    앞쪽으론 광안대교와 해운대를, 뒤쪽으론 부산항대교와 서면, 김해 방향을 바라 볼 수 있어 일출과 일몰을 모두 볼 수 있는 곳이디고 합니다.

     

    계절에 따라 해뜨는 방향이 다르니 잘 맞춰 가시면 광안대교 뒤편으로 떠 오르는 해를 볼 수 있답니다.

     

     

     

    일몰

     

    앞쪽이 전망대, 뒤쪽으로 걸터 앉아 있는 곳이 봉수대로 그냥 함게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이곳을 방문해서 일몰을 감상하고 있는데요. 특히나 외국인 관광객이 눈에 많이 띄이네요. 예전에 방문했을때랑은 많이 바뀐 풍경이었답니다.

     

    사진과 동영상도 많이 찍지만 드론을 날리는 분들도 있고 잠시나마 넘어가는 해를 보며 근심걱정을 잊는 시간이었네요.

     

     

    외국에서 촬영한 사진을 보면 올곧게 쭉 뻗은 길 위로 해가 떨어지는 장면을 보신적이 있나요? 오늘 황령산 전망대에서 찍고 싶었던 일몰이 바로 그런 모습이었는데요.

     

    서면을 가로지르는 대로 뒤로 넘어가는 해, 해의 방향은 나름 잘 맞았는데 생각보다 대기가 뿌옇... 선명하게 보이지 않아 아쉽네요.

     

    어제까지만 해도 비온뒤라 날이 무척이나 맑고 가시거리도 길고 좋았는데 하루만에 이렇게 될 줄이야.. 봄철은 역시 황사 ㅠ

     

     

    중간쯤가지 내려올때만 해도 쭉 뻗은 대로쪽으로 해가 떨어지는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옆으로 좀 가버렸네요..

     

    그나마 대기가 맑지 않으니 대신 빛의 산란은 잘되서 더 멋진 하늘을 볼 수 있었다는 건 좀 위안이 된듯합니다. 꼭 아침 안개처럼 자욱히 낮게 안개가 낀 것 같은 모습이네요.

     

    이 장면을 보기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있었나 보네요.

     

    황령산 벚꽃

     

     

    선선한 바람을 선사하는 시민들의 휴식처이기도 하지만 이렇게 봄에 방문하면 멋진 벚꽃길을 만날 수 있는 곳이기도 한데요.

     

    벚꽃터널을 달리는 드라이브코스로도 유명한 곳으로 기화가 된다면 봄에 방문해 보실 것을 권장합니다. 아마 이 벚꽃들도 이번주말이면 끝물이 아닐까 싶은데요. 꽃이 핀지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비 한번 오고나니 벌써 많은 꽃잎들이 떨어지기 시작을 했네요.

     

     

    벚꽃길 드라이브하다 벚꽃 사이로 보이는 철탑과 떨어지는 벚꽃잎이 꼭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보던 느낌과 비슷해서 찍어봤는데 날이 너무 뿌연날이라 제가 원했던 느낌이 안나네요.

     

    혹시나 해서 휴대폰으로 AI 기능켜서 찍어봤더니 벚꽃나무 사이로 보이는 철탑까진 잘 표현해 줬는데 탑 모양이 실제랑은 좀 달라 게임에 나올법한 탑으로 만들어 버렸네요 ㅎ

     

    확실히 휴대폰 AI촬영은 제가 원하는 바는 잘 나타내 주는데 너무 과한 느낌은 너쩔 수 없나봅니다 ㅠ 카메라론 이런 느낌이 잘 안나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