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신소양체육공원, 가을철 핑크뮬리! 꼭 가봐야 할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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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도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가을철 핑크뮬리! 꼭 가봐야 할 곳!

by 가을에 피는 꽃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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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신소양체육공원 핑크뮬리 썸네일

 

오늘 소개할 🔍경상도 여행지는 가을철 핑크뮬리가 필 시기인 바로 지금 꼭 가봐야 할 곳으로 합천에 있는 황강신소양체육공원과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핫들생태공원입니다.

 

저희도 아직 다녀온지 채 1주일이 지나지 않은 곳으로 출근시간 피해서 간다고 부산에서 6시에 출발을 했답니다. 11월이 되기 전에 방문을 하신다면 멋진 핑크뮬리 장관을 보실 수 있으실 거 같네요.

 

목차

     

     

    합천 신소양체육공원

     

    합천 황강나루길 수변공원으로 가을마다 진한 핑크색이 눈에 띄는 핑크뮬리 군락지가 조성되어 있어 산에서 즐기는 단풍과 다르게 주차 후 바로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 가을철 멋진 인생사진을 찍을 수 있으며 특히 군락지의 중앙은 언덕을 따라 나선형으로 되어 있어 하늘에서 바라보는 모습이 멋져 많은 분들이 드론을 이용해 항공사진을 촬영하기는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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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소>
    경상남도 합천군 합천읍 합천대로 2971

    <문의>
    055-930-3544

    <이용시간>
    상시 개방

    <휴일>
    연중무휴

    <주차>
    무료 (자체주차장)

    <입장료>
    무료

     

     

     

    부산에서 가면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해 의령에서 올라갈텐데 합천 초입에 있는 주유소가 제일 저렴하네요.

     

    목적지 인근에서 주유를 해야지 하고 그냥 지나쳐 왔는데 안으로 들어갈 수록 가격이 올라갑니다. 합천 초입엔 그나마 경쟁업체들이 있어서 나름 저렴한게 아닐까 싶은데 주유를 하실 분들은 미리 하고 오시는게 좋을 듯! 오히려 안쪽은 부산보다 비싸네요.

     

    주차장은 지도상 야구장 바로 옆에 무료주차장(생각보다 큼)이 있어 포토존까지는 걸어서 5분이면 갈 수 있고 중앙 언덕의 나무도 10분 정도면 갈 수 있어 많이 걷지 안아도 되고 핫들생태공원까지는 15분 가량만 걸으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고 길이 이어져 있어 한번에 다 돌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저희가 오전8시에 도착을 했는데 그때만 해도 주차장에 5대가 없었는데 10시반쯤 나올때 보니 이미 거의 만차에 가까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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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에서 출발 할 때부터 안개가 있긴 했는데 김해부터 시작해서 합천 도착 할 때까지 계속해서 안개가 끼어있었네요.

     

    맑은 하늘이 아니어서 큰일이다했는데 다행히 10시쯤 되니 중간중간 하늘이 보여서 초반에는 안개낀 공원의 모습을 보고 나올땐 날이 개인상태에서 파란 하늘이 있는 공원을 볼 수 있었네요.

     

    저 위에 있는 나무사진이 안개가 자욱할때 촬영했으면 멋졌을거 같은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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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이 바로 합천 신소양공원의 대표적인 포토존입니다. 액자를 기준으로 뒤에 붉은빛의 핑크뮬리와 동산 위 나무를 담을 수 있는 곳으로 평일 오전이라 그나마 사람이 붐비지 않아 독사진을 잘 담아왔네요.

     

    얼마전에 구매한 🔍호버X1 셀카드론(후기)을 들고다니며 나름 잘 사용중이네요 ㅎ 회사형님이 이번에 DJI 네오 구매했던데 과연 어느것이 더 잘나올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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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사용중인 드론이 수직으로 9M 밖에 안올라가서 멋진 나선형을 촬영 할 수는 없었는데 멀리 수동 조작이 가능한 드론이 있다면 멋진 항공사진을 남길 수 있답니다.

     

    실제 이날도 드론을 이용해 촬영하시는 분들이 몇몇분 있으시네요.

     

     

     

    합천 핫들생태공원

     

    핑크뮬리 군락지를 지나 안쪽으로 조금만 더 들어가면 인공돌로 개울을 건너갈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이곳만 건너가면 핫들생태공원으로 이곳에서 단 하나의 사진을 찍기위해 방문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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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에 이 나무에 도착 했을때만 해도 구름과 안개의 콜라보로 너무 아쉬웠는데 드론날리고 사진 찍고 하고 있으니 갑자기 하늘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덕분에 다시 주차장으로 가는 길은 맑은 하늘아래 사진을 다시 찍을 수 있는 기회가 왔답니다 ㅎ

     

    이 나무를 배경으로 한 사진 한장을 찍기 위해 걸어서 개울을 지나 여기까지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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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천 신소양체육공원에는 핑크뮬리 외에도 주황빛의 황화코스모스와 흰색과 붉은색의 조합인 나비바늘꽃(가우라), 흰색의 구절초 등 가을을 알리는 여러 종류의 꽃들이 심어져 있답니다.

     

    저희도 산청을 가는 길에 들렸는데 너무 멋진 곳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사진을 찍었네요. 안개가 끼어도 멋있고 날이 맑아도 멋있는 그런 곳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