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4 경주 운곡서원, 이젠 늦었을 가을 은행나무 포토존

오늘 소개할 🔍경상도 여행지는 가을철 단 며칠만 볼 수 있는 노란빛의 은행나무가 있는 경주 운곡서원입니다.
몇해 전에도 방문을 했었는데 그땐 며칠상간으로 뼈만 남은 은행나무를 보고 왔었는데 이번 그나마 절반의 성공을 거두고 왔네요.
목차
경주 운곡서원 은행나무

2-3일 간격으로 SNS를 계속 확인하면서 실시간으로 운곡서원의 은행나무 상태를 체크했었는데요.
며칠전만 해도 전체 잎의 30% 정도만 노랗게 물들고 나머진 아직 녹색이라 시간적으로 충분할거라 생각했고 오히려 아직 때가 아니면 어쩌나 하는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단 3~4일 만에 이렇게 탈모가 심하게 왔을 줄이야..
저희가 가기 2~3일전부터 갑자기 추워지고 한차례 비가 왔었는데 그 영향인지 정말 며칠만에 다 떨어져 버렸네요. 봄철 벚꽃과 가을철 은행나무는 정말 딱 며칠상간으로 시기를 놓쳐버리는 거 같네요.
은행잎이 떨어지는 멋진 모습을 기대했지만 올해도 결국 놓치고 말았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아래쪽에는 노란 은행나무 잎이 남아 있어 근거리로 촬영하는데 문제가 없었다는 점!
하지만 전체적인 모습이 아쉬웠다는 점! 절반의 성공을 이뤘네요.
저희가 대충 아침 8시쯤에 도착을 했는데 이미 3~4팀 정도 오셔서 사진을 촬영하고 있으셨고 뒤따라 차가 계속 들어오는 상황이었는데요. 확실히 주변에 유명한 곳은 일찍가도 관람객이 많네요.
주차장은 바로 입구쪽, 은행나무에서 걸어서 3분 거리에 15대~20대 가량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가을철에는 관람객이 많이 찾는지 입구쪽에 현수막으로 1시간 이내 차를 빼라는 문구가 있네요. (맞은편에 주차를 해도 차량 입출차가 가능해서 실제로 주차할 수 있는 차량수는 좀 더 많을 듯 합니다.)
저희가 다녀온지 며칠 되진 않았지만 또 비가오고 영하에 가까운 기온이라 이 글을 보시고 출발하시면 올해는 이미 늦었을 거 같고 내년을 기약하셔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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