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1.24/ 경주 코오롱호텔 토함지, 알려지지 않은 가을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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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경상도

24.11.24/ 경주 코오롱호텔 토함지, 알려지지 않은 가을명소

by 가을에 피는 꽃 2025.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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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토함지 썸네일

 

오늘 소개할 🔍경상도 여행지는 경주 코오롱호텔 내 골프장에 위치하고 있는 토함지라는 작은 연못으로 아는 사람만 아는 알려지지 않은 가을 출사지라고 할까요?

 

제가 가을이 시작되던 10월 말에 이곳 토함지를 한번 다녀왔었는데 시간상 벌써 1달이나 흘렀네요.

 

올해 단풍이 예년보다 2주 가량 느리다고 하더니 11월 말인 이제야 완연한 단풍을 본다는게 확실히 더딘감이 있긴 합니다.

 

1달이라는 시간이 흐르는 동안 과연 이곳의 단풍은 어떻게 바뀌었을까요?

 

목차

     

     

    경주 토함지

     

    아침 7시에 도착을 했는데 이른 시간부터 골프장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있네요.

     

    물안개가 안끼어 조금 아쉽지만 바람이 불지 않아 물에 반사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어 나름 성공한 가을 출사 인 듯 합니다.

     

     

    저희가 도착하고 얼마안되 세분의 여성분들도 오셔서 찍으시던데 이제 좀 알려지려는 건가.. 아침 7시부터 사람들이 오는거 보면 ㅎㅎ

     

     

     

    저희야 색감 보정을 하니 대~충 찍고 무브무브하지만 엄청 열정적으로 찍으시던데 크게 민폐짓만 안한다면 취미 하나씩 가지고 있는 것도 참 좋은 인생일 듯 합니다.

     

    이곳은 코오롱호텔 내부에 있는 시설물이라 일반인이 출입은 하실 수 없다고 보시면 되지만 토함지 바로 앞에 호텔로 들어가는 도로가 있고 이 길에는 평행주차가 가능한 노외 무료주차장이 있어서 주차공간에 자리가 있으면 잠시 주차하시고 사진을 찍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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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mm 렌즈와 85mm 렌즈로 촬영한 사진인데 원근감이 느껴지시나요? 모델인 와이프의 크기는 비슷한데 뒤에 보이는 단풍나무가 가까이 있는지 멀리 있는지 원근감이 확 달라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한 프레임안에 압축해서 넣은 듯한 꽉 차는 85mm와 실제 사람이 보는 듯한 화각을 가진 35mm의 차이점, 둘다 서로 다른 매력이 있는 듯 합니다.

     

    비가오고 잡작스레 추워져서 이 글을 보시고 출발하시면 이미 늦었을 수도 있으니 SNS 현재 상황 잘 살펴보시고 늦었다 싶음 내년을 노려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