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근교 서원, 가을 단풍이 들면 가기 좋은 당일 여행지 Best3

오늘은 가을철 단풍이 드는 딱 지금 시기에 당일치기로 가기 좋은 🔍경상도 근교 서원에 대해 알아볼텐데요. 이런 고즈녁한 곳이 근처에 있다면 이번 가을 더 늦기전에 한번 다녀와 보시는 건 어떨까요?
먼저, 서원이라는 단어가 생소하신 분들도 있을 듯 합니다.
목차
서원이란?
조선시대 유교의 성현에 대한 제사를 지내고 학자를 키우기 위해 전국 곳곳에 설립한 사설 교육기간으로 성현에 대한 제사를 지내는 사우라는 건물과 청소년을 교육하는 서재라는 건물로 크게 나뉘어 있습니다. 이는 오늘날로 비교하면 지방사립대로 보시면 됩니다.
성균관, 향교 등과 함게 조선시대 대표적인 교육기간으로 국립인 향교에 비해 사립으로 운영되었으며 교육과 교화를 바탕으로 소학, 사서오경, 성리학 등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나무위키-
첫번째, 경주 운곡서원

경주의 가을하면 떠 오르는 곳이 불국사, 🔍 천년숲정원(방문후기), 🔍 첨성대(방문후기) 그리고 바로 오늘 소개할 바로 이곳입니다.
이곳은 특히 은행나무가 유명한 곳으로 은행나무잎이 떨어지는 시기에는 아주 멋진 장관을 이루고 있는 곳으로 저도 재작년에 갔었는데 시기를 잘못맞춰 실패했고 올해 다시 재도전 해볼까 하는데 과연 성공할 지 모르겠네요.
이곳 은행나무는 수령 400년 정도에 높이 30m, 둘레 5.3m로 1982년에 보호수로 지정되었으며 1868년에 건물을 부수었다 1976년에 복원시킨 곳입니다.
두번째, 대구 도동서원

도동은 '성리학의 도가 동쪽으로 왔다'는 뜻을 지닌 말로 이곳은 자연과 조화를 이룬 대표적인 곳 중 하나이며 성리학 건축미학을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성리학 이론 중 실천윤리를 강조한 한훤당 김광필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건립된 곳으로 특히 가을철이 되면 금빛으로 빛나는 은행나무가 눈길을 끄는 곳입니다.
첫번째 소개했던 곳도 그렇고 두번째 소개한 곳도 그렇고 다들 은행나무가 메인인데 이는 공자가 은행나무 아래서 제자를 가르쳤다고 해 큰 가르침을 배우고 익히는 시원한 '그늘'을 마련하고자 배움터마다 은행나무를 심어 서원이나 향교 같은 교학시설을 가면 은행나무가 많이 보이는 것이랍니다.
세번째, 영천 임고서원

포은 정몽주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1554년에 준공한 곳으로 임진왜란때 소실되었고 이후 철폐령 등으로 풍파를 겪고 1965년 복원한 곳으로 정몽주의 영정 3폭, 목판 113판, 목판 71판, 포은집, 어사성리군서 등 200여권의 사적이 소장되어 있습니다.
이곳 역시 은행나무가 유명한 곳으로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되어 있고 화려한 단풍과 더불어 가을철에 방문하면 산책하기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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